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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연맹사무국
작성일 02-01 (토)
홈페이지 http://www.nordicwalking.or.kr
ㆍ추천: 0  ㆍ조회: 885      
[크로스컨트리] 동계올림픽의 꽃
 
 
2014년 2월7일부터 23일까지 러시아 소치에서 동계올림픽이 계최된다.
한국은 전통적인으로 강세를 보이는 쇼트트랙에서 좋은 성적을 기대하고 있으며, 스피드 스케이팅의 이상화선수와
모태범선수의 2연패도 기대하고 있다. 우리나라 동계올림픽 사상 최다 출전선수는 누구일까요?
비운의 스타 이규혁선수입니다. 이번 출전이 5번째 출전입니다. 세계선수권에서도 우승을 했고 세계신기록도 2번
을 달성했음에도 올림픽과는 인연이 없는 비운의 스타이기도 합니다. 이번만은 편안한 마음으로 질주하는 모습을
보고 싶기도 하군요.
소치 동계올림픽의 최대 관심사는 누구 일까요?
네 마지막 피날레를 장식할 피겨스케이팅의 여왕 김연아 선수에게 세계인의 관심이 모두 몰려있습니다.
세계에서 3번째로 2연패를 피날레하면서 은퇴하는 모습을 보고 싶군요.
 
여러분은 동계올림픽하면 위와 같은 종목들이 생각이 많이 나시고 또 우리의 관심사 이기도 합니다만, 동계올림픽
의 시작이 되기도한 유럽에서는 스피드 스케이팅도, 쇼트랙도, 피켜스키이팅도 아닌 옛부터 생활모습에서 발전된
크로스컨트리 스키종목이 가장 인기가 높습니다. 설원위에서 가장 최초의 이동수단이 스키입니다.
유럽 전역에 TV중계도 크로스컨트리 중심으로 이루어 지고 있지요.
 
소치 동계올림픽을 맞이하여 노르딕워킹의 모태가 되는 크로스컨트리에 대해서 조금 더 자세하게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스키를 종류별로 분류하여 보면 크게 알파인과 노르딕으로 구분을 할 수 있다.
스키의 원조! 스틱사용의 원조! 크로스컨트리스키 또는 노르딕스키라고도 한다.
 
 
 
1500년대 스웨덴의 군인들은 스키를 필수 장비로 보유하였다고 하며, 1767년 노르웨이에서 최초로 군인들의 크로
스컨트리 스키대회가 열린 것을 시작으로 시대의 변천에 따라 차츰 스포츠의 형태로 발전하였고 동계올림픽에서
는 1924년 프랑스의 샤모니에서 열린 제1회 대회부터 정식종목으로 채택되었습니다.
 
일반걷기운동도 네덜란드 군인들의 의해서 시작되었는데 노르딕워킹도 군인들의 훈련 및 스포츠로 접목이 되면서
지금에 이르게 되었습니다.
 
경기종목과 경기방법을 알아보자.
국제 표준 경기 구간은 남자는 15㎞·30㎞·50㎞이며 여자는 5㎞·10㎞이다. 표고차는 남자 10㎞는 200m, 15㎞ 이상은
 250m이며, 여자 5㎞는 100m, 10㎞ 이상은 150m이다. 경주 코스는 오르막·평지·내리막이 각각 3분의 1의 비율로
구성되는데, '설원의 마라톤'이라 불리는 경기인 만큼 강인한 체력과 인내력, 뛰어난 활주 기술을 갖추어야 한다.
주행 시간이 길고 체력 소모도 커서 코스 중간에 선수들에게 따뜻한 우유나 죽, 과일 등을 제공하는 급식소가 설치
된다. 급식소는 15㎞ 이내는 1개소, 30㎞ 이상은 최소 3개소, 50㎞는 6개소가 설치된다.
 
구간별 경기방법은 클래식 주법과 프리스타일 주법으로 나뉘어 경기를 진행한다.
클래식주법은?
스키를 평행으로 고정시킨 채 스틱을 사용하여 정해진 주로를 빨리 밀면서 따라가는 방식을 말한다.
 
 
 
프리스타일 주법은?
스케이팅을 하듯이 스키에 엣지 부분을 이용하여 경사를 오르고 좌우로 지쳐 밀고 나가는 방식이다.
 

 
크로스컨트리에서 좀더 진화된 바이애슬론이라는 종목도 있다.
바이애슬론 뜻은 두가지 운동을 합한것이라는 뜻이고 여서서 크로스 컨트리에 사격을 추가한 종목이다. 이 또한
군인들의 훈련과정에서 탄생한 종목이다.
 

 
한국이 크로스컨트리(노르딕스키)의 역사를 보면
1960년 제8회 스쿼밸리 동계올림픽대회에서 김하윤이 크로스컨트리 종목에 처음으로 참가하였고, 1990년 일본
삿포로에서 열린 제61회 미야사마국제스키대회의 남자 주니어 15㎞ 종목에서 박병철이 국제대회 최초로 금메달을
획득하였으며, 2007년 같은 대회에서 이춘자가 여자 5㎞ 클래식 종목에서 우승하였다. 동계올림픽이나 세계선수권
대회에서 입상한 기록은 아직 없으며, 2010년 동계올림픽에는 남자 이준길과 여자 이채원 2명이 출전하였고
소치 올림픽에서는
황준호선수, 이채원선수가 다시한번 출전하고 바이애슬론 종목에는 이인복선수와 문지희 선수가 도전합니다.
 
이제 크로스컨트리(노르딕)스키 종목에 대해 조금 이해하셨나요?
 
한국을 대표해서 출전하는 선수들에게 아낌없는 응원과 격려 많이 해주시고 노르딕워킹의 기본이 되었던 크로스
컨트리 스키종목에도 이번 소피 올림픽을 통하여 접해볼 수 있는 기회를 가졌으면 합니다.
 
유럽을 중심으로 활발하게 발전하는 노르딕워킹은 단순한 워킹 차원을 넘어 이제는 경기종목으로 발전되어 가고
있습니다.
 
 
 
크로스컨트리 스키 규정과 육상종목 경보 규정을 접목한 새로운 걷기 경기종목이 탄생한 것이지요.
크로스 노르딕워킹 마라톤!
자세한 내용은 다음에 정리해서 올려드리도록 하겠습니다.
 
2014년 이제 시작입니다.
계획적인 운동으로 건강하고 활기찬 한해가 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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