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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평 축령산 일대에는 30년 이상 된 잣나무 수십만 그루가 하늘을 찌를 듯 들어차 있다. 해방 전후 산기슭에 심은 잣나무 묘목들이 60여 년이 지난 지금은 아름드리 잣나무 숲으로 변해 삼림욕장과 자연휴양림으로 우리의 편안한 쉼터가 되고 있다. 포근한 잣나무 숲길을 걷고 있자면 온몸으로 퍼지는 송진 내음에 황홀함마저 느끼게 된다.  천국이 따로 없다. 세상 시름 다 잊고 잣 향기에 취해 그저 천천히 걷고 또 걷고 싶다. 아무리 걸어도 피곤함이 느껴지지 않을 정도. 그 까닭은 잣나무가 뿜어내는 피톤치드 효과 덕분이다. 피톤치드는 나무와 식물이 해충이나 곰팡이에 저항하려고 스스로 만들어내는 휘발성 물질이다. 잣나무의 피톤치드는 다른 나무에 비해 월등한 효과가 있어 각종 감염 질환이나 아토피 질환 등은 물론 면역력을 좋게 해줄 뿐 아니라 우울증 같은 마음의 병도 완화시키는 효과가 있다고 한다. 잣나무가 자연의 명의인 셈이다.   숲에 몸을 맡기면 머리로 알기 전에 몸이 먼저 반응한다. 맑은 공기 덕분에 깨어난 온몸의 감각들이 이제 축령산 잣나무 숲을 자세히 더듬어 느끼기 시작한다. 하늘을 가릴 듯 쭉쭉 뻗어난 숲길을 따라가면 깊은 계곡에서 흘러내리는 맑은 물도 만나고 뾰족뾰족 기암괴석도 만나게 된다. 푸른 잣나무야 사시사철 같은 느낌이 아닐까 하는 이들도 있지만, 조금만 세심하게 들여다봐도 사계절 변화가 각각 다르다는 것을 알 수 있다. 그중에서도 가장 잣나무다운 늠름함을 지닌 것이 바로 가을 잣나무. 봄과 여름을 견뎌내고 그 푸르름이 절정에 달하는 것은 물론 실한 잣송이들이 열리기 시작한다. 잣나무는 2년에 한 번 열매가 열리는 기다림의 나무다. 사람이건 다람쥐건 급하게 서두른다고 잣을 얻을 수는 없다. 귀한 잣을 얻기 위해서는 꽃이 피고도 꼬박 1년을 넘겨 다음 해 가을이 되어야 잣을 수확할 수 있다. 숲길 군데군데 떨어져 있는 잣송이는 마치 숲의 전령들이 길을 찾느라 떨어뜨려 놓은 조약돌 같다. 그 잣송이들을 따라 걸어보는 것도 남다른 재미. 아이들과 잣송이 찾기 놀이를 즐기는 가족들도 눈에 띈다. 이런 편안함을 더 많은 이들이 즐길 수 있도록 ‘잣향기 푸른교실’이라는 이름으로, 숲과 함께 명상하며 마음을 치유하는 프로그램도 운영되고 있다.  그저 편안하게 걸으며 잣나무 숲과 하나가 되는 여정.     도 보 장 소 : 치유의 숲 가평 축령산 잣나무숲길도보 도 보 일 시 : 2012년 11월 24일(토요일) 오전 9시 00분 정시모임  모 임 장 소 : 잠실역 2호선8번출구 / 잠실역8호선 9번출구  - 9번출구에서 정시출발 참 가 자 격 : 연맹회원 및 동반자 (일반인은 연맹회원 가입후 신청가능함) 참 가 비 용 : 3,000원(연맹후원금) 상 세 일 정 : 잠실역출발 - 마석파출소(환승) - 백련사 - 축령산잣나무 숲길                                단풍의 절정은 지났지만, 수도권 최고의 치유의 숲으로 인정받고 사랑받는 축령산숲길                    도 보 거 리 : 약 16 km 5~6시간(도보 및 휴식시간 포함)  참 가 문 의 : 연맹사무국 070-7519-2399  / 010 - 4419 - 6363    : 160 Point   점심 도시락 및 개인간식 . 걷기복장과 트레킹화 / 여분양말 / 여분 옷  / 우천대비 비옷 / 윈드자켓 / 개인상비약 스틱 (없어도 참석이 가능합니다.)    ★   참가를 원하시는 회원님들은 반드시 댓글로 신청바랍니다.  

힐링의 천국 숲 - 축령산 잣나무숲길
작성자 연맹관리자
사단법인 한국노르딕워킹연맹   연맹관리자의 다른 글 등록(34)개    입력:11-12 (월)  |   조회 : 1895
SNS보내기 :
ㆍ조회: 1895  
힐링의 천국 숲 - 축령산 잣나무숲길
                                                      
  
 
가평 축령산 일대에는 30년 이상 된 잣나무 수십만 그루가 하늘을 찌를 듯 들어차 있다. 해방 전후 산기슭에 심은
잣나무 묘목들이 60여 년이 지난 지금은 아름드리 잣나무 숲으로 변해 삼림욕장과 자연휴양림으로 우리의 편안한
쉼터가 되고 있다. 포근한 잣나무 숲길을 걷고 있자면 온몸으로 퍼지는 송진 내음에 황홀함마저 느끼게 된다.
 
천국이 따로 없다. 세상 시름 다 잊고 잣 향기에 취해 그저 천천히 걷고 또 걷고 싶다. 아무리 걸어도 피곤함이 느
껴지지 않을 정도. 그 까닭은 잣나무가 뿜어내는 피톤치드 효과 덕분이다. 피톤치드는 나무와 식물이 해충이나
곰팡이에 저항하려고 스스로 만들어내는 휘발성 물질이다. 잣나무의 피톤치드는 다른 나무에 비해 월등한 효과가
있어 각종 감염 질환이나 아토피 질환 등은 물론 면역력을 좋게 해줄 뿐 아니라 우울증 같은 마음의 병도 완화시
키는 효과가 있다고 한다. 잣나무가 자연의 명의인 셈이다.
 
 

숲에 몸을 맡기면 머리로 알기 전에 몸이 먼저 반응한다. 맑은 공기 덕분에 깨어난 온몸의 감각들이 이제 축령산
잣나무 숲을 자세히 더듬어 느끼기 시작한다. 하늘을 가릴 듯 쭉쭉 뻗어난 숲길을 따라가면 깊은 계곡에서 흘러내
리는 맑은 물도 만나고 뾰족뾰족 기암괴석도 만나게 된다.

푸른 잣나무야 사시사철 같은 느낌이 아닐까 하는 이들도 있지만, 조금만 세심하게 들여다봐도 사계절 변화가
각각 다르다는 것을 알 수 있다. 그중에서도 가장 잣나무다운 늠름함을 지닌 것이 바로 가을 잣나무. 봄과 여름을
견뎌내고 그 푸르름이 절정에 달하는 것은 물론 실한 잣송이들이 열리기 시작한다. 잣나무는 2년에 한 번 열매가
열리는 기다림의 나무다. 사람이건 다람쥐건 급하게 서두른다고 잣을 얻을 수는 없다. 귀한 잣을 얻기 위해서는
꽃이 피고도 꼬박 1년을 넘겨 다음 해 가을이 되어야 잣을 수확할 수 있다.

숲길 군데군데 떨어져 있는 잣송이는 마치 숲의 전령들이 길을 찾느라 떨어뜨려 놓은 조약돌 같다. 그 잣송이들을
따라 걸어보는 것도 남다른 재미. 아이들과 잣송이 찾기 놀이를 즐기는 가족들도 눈에 띈다. 이런 편안함을 더 많은
이들이 즐길 수 있도록 ‘잣향기 푸른교실’이라는 이름으로, 숲과 함께 명상하며 마음을 치유하는 프로그램도 운영
되고 있다.

 

그저 편안하게 걸으며 잣나무 숲과 하나가 되는 여정.
 
 
 

도 보 장 소 : 치유의 숲 가평 축령산 잣나무숲길도보

도 보 일 시 : 2012년 11월 24(토요일) 오전 9시 00분 정시모임 

모 임 장 소 잠실역 2호선8번출구 / 잠실역8호선 9번출구  - 9번출구에서 정시출발

참 가 자 격 : 연맹회원 및 동반자 (일반인은 연맹회원 가입후 신청가능함)

참 가 비 용 3,000원(연맹후원금)

상 세 일 정 잠실역출발 - 마석파출소(환승) - 백련사 - 축령산잣나무 숲길            

                   단풍의 절정은 지났지만, 수도권 최고의 치유의 숲으로 인정받고 사랑받는 축령산숲길

                  

도 보 거 리 : 약 16 km 5~6시간(도보 및 휴식시간 포함) 

참 가 문 의 : 연맹사무국 070-7519-2399  / 010 - 4419 - 6363


   160 Point
 
 

점심 도시락 및 개인간식 .

걷기복장과 트레킹화 / 여분양말 / 여분 옷  / 우천대비 비옷 / 윈드자켓 / 개인상비약

스틱 (없어도 참석이 가능합니다.)


 


 
★   참가를 원하시는 회원님들은 반드시 댓글로 신청바랍니다.






 







이름아이콘 홍형표
2012-11-12 18:21
참석 신청합니다.
   
이름아이콘 손영준
2012-11-12 21:10
당직근무 바꿔서라도 참석합니다.
번개 이분 환영합니다 쌍수를들어서~~~~~~
열열히환영합니다....ㅎㅎㅎㅎ
11/13 12:30
   
이름아이콘 김영기
2012-11-13 12:29
오늘은 꽃배달왔어~
항상 즐겁고 행복한 나날을 지내라는 의미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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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싸아~!!! 노르딕워킹연맹 영원하라!
축하하며  행복하세요~!!


열정과 걷기에참석 부탁합니다.
   
이름아이콘 손영준
2012-11-13 14:48
대단하십니다.
   
이름아이콘 손영준
2012-11-14 16:47
16km 코스가 나이드신분도 참석 가틍한 코스인가요?
경사도가 높으면 힘들어 하실것 같아서요 난이도는 어느정도인지?
트레킹 코스 공지하실때 난이도를 표시해주시는것도 좋을것 같습니다.
   
이름아이콘 김선희
2012-11-14 18:12
참가신청합니다...^^
   
이름아이콘 임진선
2012-11-16 23:56
참가신청합니다^^*
친구동반은 몇명까지할수있나요?
연맹관리자 참가신청은 대표로 하셔도 가능하며
동행하시는 참가인원제한은 없습니다.
11/17 00:05
   
이름아이콘 연맹관리자
2012-11-20 20:05
가평쪽에 눈이 내렸다고 합니다. 잣나무숲길도 아마도 눈길이 되어있겠죠!
날씨가 많이 추워졌습니다. 방한복, 장갑 꼭 준비하세요.
   
이름아이콘 손영준
2012-11-22 17:49
《Re》연맹관리자 님 ,
갑작스런 버스 파업으로 인해 우리의 임도길에 영향이 없었으면 좋겠네요!
눈이 왔다고 하니 등산화,스페츠,아이젠도 챙겨 가야 하나요?
방한복,장갑은 필수겠지요
연맹관리자 눈이 오기는 했구요. 오늘도 눈이 올지도 모르겠습니다.
버스파업은 이번주말까지는 영향이 없을것 같구요
아직은 아이젠까지는 않하셔도 될듯합니다.
이번주말은 정말 춥다고 합니다. 단디 해서 나오세요...ㅎㅎ
11/22 22:24
   
이름아이콘 손영준
2012-11-24 16:57
꼭가고 싶었는데 회사에 일이 생겨 못가게되었습니다.
가신분들은 건강하게 좋은공기 많이 마시고 오세요
연맹관리자 회사일은 잘정리하셨습니까?
좋은공기 듬뿍마시고 귀가하고 있습니다.
11/24 18:09
   
이름아이콘 손영준
2012-12-27 00:42
최근에 다녀왔습니다.
아주 좋은곳이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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