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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년 서울성곽걷기에 이어서 2월 정기트레킹은 '수원화성'을 걸으며 정조 대왕을 새롭게 만나보는 뜻 깊은 도보여행이 될 것입니다. 장     소 : 수원 화성성곽길 (6.7km) . 도보소요시간 약3시간 30분정도일     시 : 2012년 2월 25일(토요일) 오전 10시 30분 출발(시간엄수)집     결 : 경기도 수원시 수원역사 앞 (출발 10분전 도착 인원점검) 자     격 : 연맹회원 및 일반참가자참 가 비 : 무료참가 (화성성곽 입장료 1,000)               경기도민에 한하여 무료이고 타지역민들은 비표를 붙이고 도보 합니다. (중간점검)코     스 : 수원역사 - 경기도청 - 서장대 - 화서문 - 장안문 - 화홍문 - 연무대 - 창룡문 - 봉돈 - 팔달문일     정 : 성곽길 완주후 화성행궁 앞 광장(신풍루)에서 무예24기 공원관람(무료)               1일 2회 공연 - 3시공연 관람후 주변관광과 식사준 비 물 : 간단한 도시락, 간식, IVV(국제시민스포츠연맹)기록카드               * 본 행사는 IVV인증을 받은 행사이므로 도보거리에 대한 인증을 하여 개인기록으로 등재되어                  본인의 년간기록을  관리하며 본인기록을 언제든지 확인할 수 있습니다.                  기록확인하기문     의 : 한국노르딕워킹연맹 (강상일)  010 - 4419 - 6363               ★ 스틱이 없어도 자유롭게 참가하실 수 있습니다.수원화성은 서울성곽과 달리 거리와 난이도면에서도 편하게 즐기면서 걸기를 하실 수 있는 코스입니다.겨울 막바지 가벼운 마음으로 다가오는 따뜻한 봄볕을 맞으로 다함께 떠나 봅시다!  ▲ 수원 화성성곽길 안내도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 '수원화성'조선시대 후기인 18C는 다양한 문화가 꽃을 피웠던 문예부흥기이다. 문예부흥의 정점은 문화를 사랑하고 백성의 삶을 어루만졌던 정조 때이다. ▲ 정 조 대 왕  연암 박지원의 열하일기, 단원 김홍도의 풍속화, 분원리 도공들의 푸른  빛을 띤 조선백자, 다산 정약용의 설계로 완성된 수원화성 등이 모두 정조  시대를 대표하는 문화라는 것에서도 그 말이 과언이 아님을 알 수 있다.    이중 정조의 염원이 담긴 것이 있다. 임금의, 조선의 새로운 정치기반이 될  도시. 수원 화성이다.  경기도 수원시 팔달구에 자리ㅣ한 수원 화성(사적 제3호)은 세계문화유산  으로 지정, 보호될 만큼 세계적으로도 주목받는 건출물이다.  성곽은 팔달산의 지형지세를 따라 나뭇잎모양으로 길게 뻩었다. 6.7km나   이어지는 성곽에는 기존 성곽의 허점을 보안하는 시설물들이 가득하다.  성문을 보호가기 위해 옹성을 쌓고, 문 양쪽에 적대와 포루를 만들었으며,  산에서 내려오는 물이 성 안에 고이지 않도록  북수문과 남수문을 만들어   물길을 안정시킨 것이다.  단순히 돌을 쌓아 만든 것이 아니라 벽돌을 함께 사용하여 만든 성벽 위에  건축물도 재미있다.   총 지휘시설인 장대, 전투지휘시설이자 좋은 쉼터가 되는 각루, 군사가 다치지 않도록 방어시설을 갖춘 포루를 비롯하여, 출입구인 암문, 망루이자 적극적인 공격방어시설인 공심돈, 봉수대와 포대의 기능을 하는 봉돈 등 어느것 하나 같은 모양으로 만들어지지 않았다. 성곽을 걷는 동안 지루하지 않은 까닭이다. 완공 후 200여년이 지난 지금까지도 많은 사람들이 관심을 받는 수원 화성은축성 당시에도 많은 화제를 낳았다. 그 첫번째는 백성을 사랑하는 정조의 마음이다. 사도세자의 능원을 옮기기 위해 백성들을 이주시킬 때 넉넉한 보상금과 이주비를 지급한 일, 막대한 공사비가 들어가는 것에 개의치 않고 성곽의 길이를 늘려 많은 백성이 성안에서 함께 살 수 있도록 한 일, 공사에 동원된 백성들에게 일한만큼 품삵을 지급한 일, 일하는 도중 병이 나지 않도록 환약을 지어 보급한 일 등등이다.  ▲ 정 약 용  ▲ 화성성곽의궤두 번째는 성곽축조를 도운 새로운 기계의 도입이다.유형원 정약용 등의 실학자가 개발한 거중기, 유형거, 석저 등의 과학기계는 불과 2년 6개월 만에 화성을 완성하는데도움을 주었다. 세번째는 화성을 축조하는 모든 과정을 기록한 것이다.성을 설계부터 완공까지 동원된 인원수와 그들의 출신지, 총 소요자금, 나무와 돌의 출처, 사용기계, 건축방법 등에대한 상세한 설명과 그림으로 기록한 '화성성역의궤'가 그것이다.수원화성이 200여년을 지나며 무너지고 훼손되었지만 다시 복원할 수 있었던 것도 건축과정을 상세히 적어놓은 의궤가 있었기 때문이다.▶ 무예24기란?수원 화성에서는 다양한 공연을 즐길 수 도있다. 야외공연인 관계로 겨울공연은 성곽완주후 3시부터 관람예정인'무예24기' 공연이 하루에 오전11시, 오후3시 공연이 있다.정조임금의 명으로 백동수가 편찬한 무예도보통지의 24가지 무예를 선보이는 공연이다. ▶ 수원화성중 가장 아름다운곳 - 화홍문수원화성에서 가장 아름다운 곳이라는 말이 왜 나왔는지 짐작이 가는 곳이다. 화홍문의 일곱 수문으로 수원천이 시원하게 흐로고 탁 트인 주변 경관과 어우러져 장관을 이룬다. 수문 남쪽 하천바닥은 돌을 깔았는데 200여년이 지난 지금까지 바닥이 파이는 것을 막고 있다.북수문은 화강암으로 쌓았고 남수문은 벽돌로 쌓았는데 남수문은 1922년 7월 대홍수로 유실된 이후 아직까지 복원이되지 않았지만 곧 복원을 실시할 계획으로 있다. 화홍문 옆 언덕바위 위에 잇는 방화수류정은 성 바깥쪽의 인공연못인 용연과 어우러져 수려한 경관은 자아낸다.방화수류정과 관련 일화를 소개하면 방화수류정의 공사비는 동남각루, 서북각루에 비해 10배 이상 소요 되었다고 한다.이에 공사후 공사담당자가 정조에게 불려가 문책을 당했다는 일화도 있다. ▶ 동장대 (연무대)주로 군사들의 훈련장소등으로 쓰이던 곳.이곳에서는 국궁활쏘기체험을 할 수 있다. 연중 이용 가능하며 1회(10발)당 2,000원을 받는다.활쏘기에 앞서 진행자가 국궁에 대한 설명을 해주는데 입담과 어우러져 재미를 더한다. ▶ 수원갈비수원에는 옛날에 아주 큰 우시장이 있었다.따라서 소를 이용한 음식도 다양하게 발전되었으며, 그 중에서도 수원갈비는 수원의 향토음식으로 가장 유명하다.1940년대 수원 영동시장 싸전거리에서 이귀성씨가 '화춘옥'이라는 간판을 걸고 시작한 것이 바로 수원갈비 시초였다.처음에는 해장국을 시작하면서 해장국에 갈비를 넣어주는 것으로 시작을 하다가 갈비에 양념을 해 구은 것을 팔기시작하면서 수원갈비는 유명해 기기 시작하였으며, 수원갈비는 1985년 4월 12일 수원시 고유 향토음식으로 지정되었다. 화성은 워낙 많은 얘기거리가 있지만 그냥 무작정 걷기보다는 안내책자, 팜플랫을 지참하거나 사전에 화성에대한 지식을 어는 정도 갖지고 탐방하는 것이 좋습니다.          

[노르딕워킹] 2월 정기트레킹 - 수원화성성곽길
작성자 연맹관리자
사단법인 한국노르딕워킹연맹   연맹관리자의 다른 글 등록(33)개    입력:02-02 (목)  |   조회 : 22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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ㆍ조회: 2247  
[노르딕워킹] 2월 정기트레킹 - 수원화성성곽길
 
 
신년 서울성곽걷기에 이어서 2월 정기트레킹은 '수원화성'을 걸으며 정조 대왕을 새롭게 만나보는
뜻 깊은 도보여행이 될 것입니다.
 
장     소 : 수원 화성성곽길 (6.7km) . 도보소요시간 약3시간 30분정도
일     시 : 2012년 2월 25일(토요일) 오전 10시 30분 출발(시간엄수)
집     결 : 경기도 수원시 수원역사 앞 (출발 10분전 도착 인원점검)
자     격 : 연맹회원 및 일반참가자
참 가 비 : 무료참가 (화성성곽 입장료 1,000)
               경기도민에 한하여 무료이고 타지역민들은 비표를 붙이고 도보 합니다. (중간점검)
코     스 : 수원역사 - 경기도청 - 서장대 - 화서문 - 장안문 - 화홍문 - 연무대 - 창룡문 - 봉돈 - 팔달문
일     정 : 성곽길 완주후 화성행궁 앞 광장(신풍루)에서 무예24기 공원관람(무료)
               1일 2회 공연 - 3시공연 관람후 주변관광과 식사
준 비 물 : 간단한 도시락, 간식, IVV(국제시민스포츠연맹)기록카드
               * 본 행사는 IVV인증을 받은 행사이므로 도보거리에 대한 인증을 하여 개인기록으로 등재되어
                  본인의 년간기록을  관리하며 본인기록을 언제든지 확인할 수 있습니다.
                  기록확인하기

문     의 : 한국노르딕워킹연맹 (강상일)  010 - 4419 - 6363
               ★ 스틱이 없어도 자유롭게 참가하실 수 있습니다.

수원화성은 서울성곽과 달리 거리와 난이도면에서도 편하게 즐기면서 걸기를 하실 수 있는 코스입니다.
겨울 막바지 가벼운 마음으로 다가오는 따뜻한 봄볕을 맞으로 다함께 떠나 봅시다!
 


▲ 수원 화성성곽길 안내도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 '수원화성'
조선시대 후기인 18C는 다양한 문화가 꽃을 피웠던 문예부흥기이다. 문예부흥의 정점은 문화를 사랑하고 백성의
삶을 어루만졌던 정조 때이다.


▲ 정 조 대 왕


  연암 박지원의 열하일기, 단원 김홍도의 풍속화, 분원리 도공들의 푸른
  빛을 띤 조선백자, 다산 정약용의 설계로 완성된 수원화성 등이 모두 정조
  시대를 대표하는 문화라는 것에서도 그 말이 과언이 아님을 알 수 있다. 
  이중 정조의 염원이 담긴 것이 있다. 임금의, 조선의 새로운 정치기반이 될
  도시. 수원 화성이다.
  경기도 수원시 팔달구에 자리ㅣ한 수원 화성(사적 제3호)은 세계문화유산
  으로 지정, 보호될 만큼 세계적으로도 주목받는 건출물이다.

  성곽은 팔달산의 지형지세를 따라 나뭇잎모양으로 길게 뻩었다. 6.7km나
  이어지는 성곽에는 기존 성곽의 허점을 보안하는 시설물들이 가득하다.

  성문을 보호가기 위해 옹성을 쌓고, 문 양쪽에 적대와 포루를 만들었으며,
  산에서 내려오는 물이 성 안에 고이지 않도록  북수문과 남수문을 만들어 
  물길을 안정시킨 것이다.
  단순히 돌을 쌓아 만든 것이 아니라 벽돌을 함께 사용하여 만든 성벽 위에
  건축물도 재미있다.
 
  총 지휘시설인 장대, 전투지휘시설이자 좋은 쉼터가 되는 각루, 군사가 다치
지 않도록 방어시설을 갖춘 포루를 비롯하여, 출입구인 암문, 망루이자 적극적인
공격방어시설인 공심돈, 봉수대와 포대의 기능을 하는 봉돈 등 어느것
하나 같은 모양으로 만들어지지 않았다.
성곽을 걷는 동안 지루하지 않은 까닭이다. 완공 후 200여년이 지난 지금까지도 많은 사람들이 관심을 받는 수원 화성은
축성 당시에도 많은 화제를 낳았다.
 
그 첫번째는 백성을 사랑하는 정조의 마음이다.
 
사도세자의 능원을 옮기기 위해 백성들을 이주시킬 때 넉넉한 보상금과 이주비를 지급한 일, 막대한 공사비가 들어
가는 것에 개의치 않고 성곽의 길이를 늘려 많은 백성이 성안에서 함께 살 수 있도록 한 일, 공사에 동원된 백성들
에게 일한만큼 품삵을 지급한 일, 일하는 도중 병이 나지 않도록 환약을 지어 보급한 일 등등이다.
 


▲ 정 약 용

 
▲ 화성성곽의궤



두 번째는 성곽축조를 도운 새로운 기계의 도입이다.
유형원 정약용 등의 실학자가 개발한 거중기, 유형거, 석저 등의 과학기계는 불과 2년 6개월 만에 화성을 완성하는데
도움을 주었다.
 
세번째는 화성을 축조하는 모든 과정을 기록한 것이다.
성을 설계부터 완공까지 동원된 인원수와 그들의 출신지, 총 소요자금, 나무와 돌의 출처, 사용기계, 건축방법 등에
대한 상세한 설명과 그림으로 기록한 '화성성역의궤'가 그것이다.
수원화성이 200여년을 지나며 무너지고 훼손되었지만 다시 복원할 수 있었던 것도 건축과정을 상세히 적어놓은 의궤
가 있었기 때문이다.

▶ 무예24기란?
수원 화성에서는 다양한 공연을 즐길 수 도있다. 야외공연인 관계로 겨울공연은 성곽완주후 3시부터 관람예정인
'무예24기' 공연이 하루에 오전11시, 오후3시 공연이 있다.
정조임금의 명으로 백동수가 편찬한 무예도보통지의 24가지 무예를 선보이는 공연이다.
 
▶ 수원화성중 가장 아름다운곳 - 화홍문
수원화성에서 가장 아름다운 곳이라는 말이 왜 나왔는지 짐작이 가는 곳이다. 화홍문의 일곱 수문으로 수원천이 시원
하게 흐로고 탁 트인 주변 경관과 어우러져 장관을 이룬다. 수문 남쪽 하천바닥은 돌을 깔았는데 200여년이 지난 지금
까지 바닥이 파이는 것을 막고 있다.
북수문은 화강암으로 쌓았고 남수문은 벽돌로 쌓았는데 남수문은 1922년 7월 대홍수로 유실된 이후 아직까지 복원이
되지 않았지만 곧 복원을 실시할 계획으로 있다.
 
화홍문 옆 언덕바위 위에 잇는 방화수류정은 성 바깥쪽의 인공연못인 용연과 어우러져 수려한 경관은 자아낸다.
방화수류정과 관련 일화를 소개하면 방화수류정의 공사비는 동남각루, 서북각루에 비해 10배 이상 소요 되었다고 한다.
이에 공사후 공사담당자가 정조에게 불려가 문책을 당했다는 일화도 있다.
 
▶ 동장대 (연무대)
주로 군사들의 훈련장소등으로 쓰이던 곳.
이곳에서는 국궁활쏘기체험을 할 수 있다. 연중 이용 가능하며 1회(10발)당 2,000원을 받는다.
활쏘기에 앞서 진행자가 국궁에 대한 설명을 해주는데 입담과 어우러져 재미를 더한다.
 
▶ 수원갈비
수원에는 옛날에 아주 큰 우시장이 있었다.
따라서 소를 이용한 음식도 다양하게 발전되었으며, 그 중에서도 수원갈비는 수원의 향토음식으로 가장 유명하다.
1940년대 수원 영동시장 싸전거리에서 이귀성씨가 '화춘옥'이라는 간판을 걸고 시작한 것이 바로 수원갈비 시초였다.
처음에는 해장국을 시작하면서 해장국에 갈비를 넣어주는 것으로 시작을 하다가 갈비에 양념을 해 구은 것을 팔기
시작하면서 수원갈비는 유명해 기기 시작하였으며, 수원갈비는 1985년 4월 12일 수원시 고유 향토음식으로 지정되었다.
 
화성은 워낙 많은 얘기거리가 있지만 그냥 무작정 걷기보다는 안내책자, 팜플랫을 지참하거나 사전에 화성에
대한 지식을 어는 정도 갖지고 탐방하는 것이 좋습니다.


          


이름아이콘 안전돌이
2012-02-14 22:22
지도자가 아닌 외부 걷기카페 인원이 참석해도 되는지요?
   
이름아이콘 연맹관리자
2012-02-16 00:15
네 참석하셔도 됩니다.
   
이름아이콘 손영준
2013-01-07 01:25
집에서 가까운데도 제대로 못 가봤네요
올해는 언제 가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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